거의 완성된 홈페이지를 보니 웬지 뿌듯해집니다.
이홈페이지 만들려고 서울과 수도권으로 몇개월을 허비했는지..
진작에 홈페이지 만드는 사람들과 사장님을 알았더라면 맘고생 시간 낭비 안했을텐데..^^;
등잔 밑이 어둡다라고 하더니 제가 그짝입니다 --;
가까운 우리지역에 이렇게 실력이 출중하신분이 계실줄이야 ㅎㅎ
아무튼 홈페이지 만들어주시느라 신경 써주신것 너무 고맙구요..앞으로도 부탁드리는일 많이 신경 써주십시요^^;
항상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.
이제 날씨도 많이 쌀쌀해졋습니다. 감기 조심하세요~
※. 님에 의해 복사(이동)되었습니다. (2013-03-31 07:16:51)